안녕하세요. 남훈멘토입니다.
금주 부터 시험전 최대한 실전시험과 유사한 상황에서 연습하실 수 있도록
주간모의고사 시험지가 실제 시험지 포맷으로 바뀝니다. (기본, 중급, 심화반 공통)

문제지 바꾸는게 큰일인가? 필요한가?
네 맞습니다. 합격이 인쇄된 문제지의 포맷으로 결정된다면 그건 아니죠.
다만, 시험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바꿔 줄 수 있을껍니다.
한주 한주 기계적으로 문제를 받고 관성적으로 문제를 푸는것이 아니라
'내가 지금 139회 기술사 시험 합격을 위한 준비를 하고 있구나' 라는 생각을 하게 해주고,
그게 문제를 대하는 공부를 대하는 생각과 자세를 바꿔주고, 결국 합격까지 이끌어 줄 수 있지 않을까요?

합격자 중 한분이 생각납니다.
그 분은 노력했던 시험에 떨어진 후 매주 남들은 좁아서 앉지않는 좁은 책상에서 시험을 보기 시작했습니다.
너무 불편해보였어요.
겨울이었는데, 옷을 둘곳도 부족해보였고, 움직일때마다 볼펜과 시계가 바닥으로 떨어졌어요.
주변에서 '넓은 책상 놔두고 굳이 왜 좁은 책상에서 시험을 보냐'고 물어보니
'실제 책상이 내가 학원에서 쓰던 책상보다 훨씬 좁다는 걸 알았고, 최대한 그 환경에 맞춰 연습 중이에요.'
그때 몇분이 그랬습니다.
'저렇게까지 할 필요가 있나..'
그래도 그분은 계속 그 좁은 책상에서 시험을 보셨고, 그 회차에 합격했습니다.
맞습니다. 문제지도 책상도 합격을 시켜주진 않죠
하지만 그 과정이 시험을 대하는 우리의 마음을 좀 더 진지하게 바꾸고 꼭 합격까지 이끌어 줄꺼라 믿어봅니다.
요즘도 작은 책상을 보면 그 분의 시험을 대하던 '정성' 이 생각납니다.
결국 그 정성이 답안지에 드러나고, 채점관도 그걸 알아봐주지 않았을까...
매주 저희 멘토들도 그 정성을 녹여보겠습니다.
2026년 봄
저희와 함께 하고 계시는 분들을
'OOO 기술사님' 이라는 이름으로 부르는 날이 빨리 오기를 간절히 바래 봅니다.
BP반 멘토 드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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